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가 10월 22일 열린 아시아태평양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회(Asia Pacific Association of Allergy, Asthma & Clinical Immunology, APAAACI, 싱가포르)에서 여성의과학상(APAAACI Women in Science)을 받았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 수상이다.

박 교수는 장기간 환자들의 전문적 진료, 관련 임상 중개연구, 아시아 내 여러 국가의 후학 양성(젊은 전임의 및 의과학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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