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표적치료연구과 정예령 연구원이  아시아암학회(AOS, 일본 요코하마)에서 '한국인 유전성 암 환자 및 가족 코호트 구축'라는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