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오재훈 교수가 10월 26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송도 컨벤시아)에서 2023년 소생의학 연구자상을 받았다.
이 상은 대한심폐소생협회와 대한응급의학회가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소생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공동으로 제정해 매년 1명에게만 수여된다.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오재훈 교수가 10월 26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송도 컨벤시아)에서 2023년 소생의학 연구자상을 받았다.
이 상은 대한심폐소생협회와 대한응급의학회가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소생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공동으로 제정해 매년 1명에게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