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탄력 집중 케어를 위한 3세대 후시드 크림 '후시드 바이옴 유스 크림'을 출시했다.

동화약품의 뷰티 브랜드 '후시다인'의 제품으로 출시 후 누적 판매액 200억 원을 달성한 화제의 '후시드 크림'의 3세대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부드럽게 퍼지며 빠르게 흡수되는 크리미 멜팅 포뮬러가 적용됐다. 최신 특허 흡수 기술인 '트리플 다이브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기존 후시드 크림 플러스 제품 대비 흡수율이 196% 개선됐다.

피부 탄력과 자생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탄력 개선 특화 배양액 '후시덤-바이옴'이 420,000 ppm 함유돼 피부 탄력 개선 2대 핵심 성분인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증가에 도움된다.

인체 적용 실험을 통해 탄력 4종, 리프팅 5종, 주름 3종, 치밀도, 노화 모공, 보습, 기미 등 대표적인 16가지 노화 징후 개선 효과와 함께, 피부 자생력 개선과 자생력 개선 100시간 지속 효과, 200시간 동안 유지되는 강력한 보습효과 등도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후시드크림은 총 157만개가 팔려 200억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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