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비뇨의학과 강동혁 교수가 최근 50대 여성의 신장 종양을 다빈치 SP(단일공 로봇수술기)로 부분 절제하는데 성공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12월 인천지역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도입했으며 신장부분절제술은 인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됐다. 추천키워드 #인하대병원 #비뇨의학과 #강동혁 #신장부분절제 #다빈치SP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하대병원 비뇨의학과 강동혁 교수가 최근 50대 여성의 신장 종양을 다빈치 SP(단일공 로봇수술기)로 부분 절제하는데 성공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12월 인천지역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도입했으며 신장부분절제술은 인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