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의 소화성 궤양 및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베스티딘 정 40mg(성분 파모티딘)이 10개 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rug committee, DC) 심의를 통과해 국내 종합병원 처방을 시작했다.

지난 5월 출시한 베스티딘 정 40mg은 기존 파모티딘제제 용량 20mg을 2배 높인 국내 유일 고함량 제품이다. 

지속시간이 기존 치료제 대비 9~12시간 길고 1일 1회 복용하는 편리한 용법으로 위식도 역류질환 및 소화성 궤양 환자 치료에 새로운 옵션을 제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