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가 10월 1일부로 마우리찌오 보르가타(Maurizio Borgatta)를 신임 사장(General Manager)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보르가타 사장은  2015년 GSK에 입사한 이후 여르 지역과 국가에서 마케팅, 영업, 커머셜 오퍼레이션(commercial operations) 등의 직무를 맡아왔다. 

특히 백신 및 혁신치료제 마켓에서 GSK의 마켓 리더십 입지를 더욱 강화해 왔으며, 미국과 일본,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 론칭 및 적응증 확대 등을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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