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병원장 최진섭)이 9월 20일 열린 2023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병원은 표준 암 치료법 정립과 전문 의료인력 양성, 그리고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기를 가동해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왼쪽)과 최진섭 병원장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왼쪽)과 최진섭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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