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0년부터 시작한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은 ESG 경영 시대에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새로운 나눔 경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오른쪽)와 홍승갑 경영지원본부장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오른쪽)와 홍승갑 경영지원본부장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