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일차의료학술상 수상자로 고려대의대 박주현 교수, 일산병원 문한빛 교수, 이화의대 전혜진 교수, 고신대의대 강지훈 교수와 함께 학술부문 수상자로 동동가정의학과의원 백재욱 원장이 선정됐다.

가정의학 분야와 일차의료 발전에 기여한 의사에게 수여되는 일차의료학술상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선우성)가 공동으로 선정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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