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마틴 커콜)이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맞아 안전한 의료를 위한 환자 참여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환자 안전 인식을 상기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에는  안전한 의료 시스템 개발을 위해 환자와 가족의 참여를 강조한 '환자 안전을 위한 환자의 참여'라는 주제와 '환자의 목소리를 높이는 방법'이라는 슬로건 하에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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