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허 교수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학회 영문학술지(Annals of Laboratory Medicine) 편집장으로서 열정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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