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가 제12회 세계미세재건학회(World Society of Reconstructive Microsurgery, 싱가포르)에서 베스트 세이브 어워드(Best Save Award)를 받았다.

최 교수는 재발한 구강암 환자에서 동적 재건과 복합 유리 피판,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하악 및 혀 재건 사례를 발표했다.

미세재건 최우수 사례 발표자에 수여되는 베스트 세이브 어워드는 학회 집행진과 모든 참가자의 투표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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