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일산백병원이 건선과 아토피 치료 권위자인 피부과 김태윤 교수를 영입했다. 김태윤 교수는 9월 5일부터 일산백병원 피부과에서 진료에 들어갔다. 김 교수는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년간 서울성모병원에서 아토피 피부염과 건선, 습진 환자 치료와 연구를 담당했다. 추천키워드 #아토피 #건선 #피부과 #김태윤 #서울성모 #일산백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제대 일산백병원이 건선과 아토피 치료 권위자인 피부과 김태윤 교수를 영입했다. 김태윤 교수는 9월 5일부터 일산백병원 피부과에서 진료에 들어갔다. 김 교수는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년간 서울성모병원에서 아토피 피부염과 건선, 습진 환자 치료와 연구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