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경하 JW그룹 회장)이 8월 30일 JW과천사옥(경기도 과천)에서 제11회 JW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부 의사 김동연(글로벌케어내과, 49세), 안미홍(누가광명의원, 49세) 씨가 상금 1억원과 상패를 받았다.

(왼쪽부터) 이경하 W그룹 회장, 수상자 김동연·안미홍씨
(왼쪽부터) 이경하 W그룹 회장, 수상자 김동연·안미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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