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가 제33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제주도)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받았다.

안 교수는 '뇌수막종 환자 종양 유래 오가노이드 모델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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