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가 제33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제주도)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받았다. 안 교수는 '뇌수막종 환자 종양 유래 오가노이드 모델 연구'를 발표했다. 추천키워드 #서울성모병원 #안스데반 #가톨릭대 #신경외과 #대한뇌종양학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가 제33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제주도)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받았다. 안 교수는 '뇌수막종 환자 종양 유래 오가노이드 모델 연구'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