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 교수와 진단검사의학팀 분자유전유닛 이건동 UM 연구팀이 8월 3일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브레이크스루(ASCO, 일본 요코하마)에서 포스터 부문 초록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에서 유세포분석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을 이용한 미세잔존질환 추적’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 교수와 진단검사의학팀 분자유전유닛 이건동 UM 연구팀이 8월 3일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브레이크스루(ASCO, 일본 요코하마)에서 포스터 부문 초록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에서 유세포분석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을 이용한 미세잔존질환 추적’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