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차원재 교수팀이 동아시아음성수술학회에서 '윤상갑상연골을 통한 광유도 성대 주입술'이라는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교수팀은 빛을 이용해 주사침의 위치를 명확하게 파악해 성대주입술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시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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