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J피부과(대표원장 김민주)가 울쎄라 정품팁 1년 사용량 1000개를 달성해 멀츠코리아(울쎄라 본사)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병원은 2021년과 2022년에도 '울쎄라 정품 팁 최다 사용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어 올해로 연속 3번째 수상이다.

김민주 대표원장[사진]은 "국내 최다 시술이라는 타이틀이 매년 무겁게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내원객이 안전하게 시술받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울쎄라는 고강도 초음파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피부 조직의 탄력을 올려주는 시술이다. 

부위 별로 정품 팁을 사용해야 볼 패임이나 화상 등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런만큼 정품팁 사용은 고객 만족도 향상과 동시에 올바른 시술 결과를 얻는데 중요하다. 

한편 V&MJ는 2023년 지난 6월 확장 이전과 함께 울쎄라 외에도 볼류마이징 센터, 성형외과 센터 등을 운영하며 안티에이징 토탈 전문병원이 됐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