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교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모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병원 사회공헌지원단은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를 방문해 자매결연 도시인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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