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택균 교수가 7월 25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연령, 혈압, 당뇨, 심장질환, 가족력 등을 기반으로 뇌동맥류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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