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인기있는 아미노산 보충제 BCAA(Branched Chain Amino Acid) 브랜드 엑스텐드(XTEND)가 국내 출시된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신상 WEEK를 통해 한국 전용(50회분)으로 제작된 포도, 망고, 오렌지 3가지 맛의 엑스텐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엑스텐드는 세계적으로 연간 18억 그램 이상 팔리는 독보적 BCAA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직구족의 입소문을 통해 그 제품력을 검증받았다.

필수아미노산 9종 가운데 근육 합성 및 손실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로이신, 발린, 이소로이신의 3종이 주성분이다. 필수아미노산은 신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를 통해서만 보충할 수 있다.

뉴트라볼트의 엑스텐드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BCAA 성분(로이신, 발린, 이소로이신)의 최적 비율인 2:1:1로 제품을 구성했으며, 소비층의 입맛을 고려해 다양한 맛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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