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김세준 교수가 제49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9차 국제암컨퍼런스(서울롯데호텔)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삼중음성유방암에 대한 미토콘드리아표적약물과 도시탁셀의 상승효과'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추천키워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학회 #대한암학회 #유방암 #김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김세준 교수가 제49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9차 국제암컨퍼런스(서울롯데호텔)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삼중음성유방암에 대한 미토콘드리아표적약물과 도시탁셀의 상승효과'라는 연구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