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23일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주관기관 3곳을 선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대구로병원은 의료진 교육 및 훈련, 강동경희대병원은 스마트병원환경 관리, 부천세종병원은 스마트 투약안전 환경조성 분야에 각각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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