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아 6월 1일 개최한 사랑나눔바자회의 수익금 1억 1,800만원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된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 차원에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사진 왼쪽)과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사진제공 동아쏘시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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