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6월 5일 창립 61주년을 맞아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는 "1962년 창업 이래로 인류의 건강을 위해 사회적으로 기여한다는 이념을 꾸준히 실천하며 성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R&D기반의 글로벌제약회사라는 비전을 갖고 신약개발은 물론, 임직원 간의 결속력으로 내·외부의 근본적인 변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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