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가 2023년 대한골대사학회 국제학술대회(서울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하 교수는 폐경 후 골다공증 여성 치료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두 가지 주사제형의 효과를 3년간 비교한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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