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 공선영 교수가 대한진단유전학회 학술대회(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췌장암 환자들의 유전체 불안정성과 생존율의 상관관계를 밝힌 연구로 2023년 제7회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