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과 오상헬스케어가 5월 31일 포괄적 사업협력을 맺었다.

협약내용은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로 대표되는 신사업 분야 협력 ,상호 국내외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판매 확대, 체외진단 제품의 개발/공급/마케팅/인허가 분야 협력, 양사 시너지 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등이다.

 오상헬스케어는 2022년부터 유한양행과 협력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 홍승억 대표(왼쪽)와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오상헬스케어 이동현 대표(왼쪽)와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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