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진 교수가 5월 18일 개최된 대한골대사학회 국제 학술대회 제11차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SSBH 2023,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폐경 후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환자에서 골흡수억제제의 사용과 사망률과의 관련성을 규명한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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