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가 5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사회적 책임 활동(social impact) 프로그램 '릴리랄라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챌린지 목표 달성시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전달해왔다.

올해 챌린지에서는 1인당 1만 보씩, 누적 100만 보를 달성했으며 1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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