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가 동문인 이경민소아청소년과 이경민 원장과 좋아서하는의원 유광식 원장으로부터 각각 3천만 원과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받았다. (왼쪽부터) 유광식 원장, 김영진 건양의대학장, 황원민 발전기금관리위원장 추천키워드 #건양대의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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