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김에스더 전공의[사진 왼쪽]·김영호 교수팀이 제74차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치료심포지움 부문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김에스더 전공의는 이날 3D 프린터로 출력한 TPU와 니켈-티타늄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새로운 내향성 손발톱 교정기구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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