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피부과가 울쎄라 정품팁을 연간 1000개 사용한 국내 유일한 병원(2023년 5월 기준)으로 선정됐다.
개발사인 멀츠코리아는 울쎄라 팁 연간 사용량을 집계해 최다 시술 병원을 선정, 발표한다.
MJ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연간 정품팁 사용량 1000개 돌파에 대해 자랑스럽다는 소감과 함께 환자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시술법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개인마다 다른 피부상태와 시술이 필요한 부위의 특징을 고려하고, 나이와 원하는 디자인 등 맞춤 설계 후 섬세하게 시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MJ피부과는 지난 2022년에는 울쎄라 정품스티커 QR코드 최다 등록 병원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