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선, 이하 목암연구소)가 5월 8일 서초구 양재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창립 3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 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목암연구소가 인공지능 연구소로 도약하는 원년"이라며 "다양한 산학 협력을 통해 신약 개발에 힘쓰며, 장기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여러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공공선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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