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과 옳치치과(광주)가 5월 3일 진료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안전연합의 직원과 가족은 옳치치과에서 치아 건강 증진과 다양한 치료를 합리적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 혜택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회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참여했다. 

정현민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대한안전연합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고 복지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옳치치과의원 김시현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대한안전연합의 직원분들에게 활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옳치치과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의료진과 정밀한 진단을 위한 첨단 CT 장비, 자체기공소를 구축해 양질의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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