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산부인과 김철중 교수와 김태현 교수가 로봇수술을 도입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1천건의 수술을 시행해, 중부권 단일 진료과로는 최단기간 최다수술을 기록했다.

배장호 의료원장(왼쪽 7번째)과 김철중 로봇수술센터장(왼쪽 6번째)을 비롯한 산부인과 교수들과 의료진
배장호 의료원장(왼쪽 7번째)과 김철중 로봇수술센터장(왼쪽 6번째)을 비롯한 산부인과 교수들과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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