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최근 패키지 아이덴티티 디자인(PKG Identity Design) 프로젝트로 2023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 본상을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종근당그룹의 기원(Origin)과 건강에 대한 기원(Prayer)에 착안해 종의 울림을 전파한다는 컨셉으로 Rippling Bell(종의 메아리)이라는 독창적 표현을 인정받았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56개국에서 1만 544여개 작품이 출품했다. 국내에서는 총 35개 프로젝트가 수상했으며,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는 종근당건강이 단독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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