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의과, 한의)' 참여 의료기관을 5월12일까지 추가 공모한다.

이 사업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의과, 한의)」은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원 또는 한의원에 소속된 의사 및 한의사가 직접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참여 의료기관 대상은 방문진료 의사 또는 한의사가 1인 이상 있는 의원 및 한의원이다. 신청은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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