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내과 최준용 교수가 제56회 유한의학상 대상을 받았다. 젊은 의학자상에는 최상현 조교수(울산의대 영상의학교실/서울아산병원)와 고준영 책임연구원(지놈인사이트테크놀로지)이 받았다.

대상자에는 상금 5천만원, 젊은의학자 수상자에는 각각 1,5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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