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외과)가 4월 7일 열린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갑상선암과 유방암의 관계를 에스트로겐과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규명'이라는 연구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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