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병식 교수가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3,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제12회 중견연구자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고령 급성 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치료전 노인포괄평가의 예후예측력을 분석한 전향적 연구 결과를 미국혈액학회지(Blood)에 발표했다. 추천키워드 #가톨릭의대 #서울성모 #조병식 #혈액내과 #대한혈액학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병식 교수가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3,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제12회 중견연구자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고령 급성 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치료전 노인포괄평가의 예후예측력을 분석한 전향적 연구 결과를 미국혈액학회지(Blood)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