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신경과 임성철 교수가 제17차 세계 신경과 국제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Controversies in Neurology,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임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측두엽뇌전증 환자에서 발생하는 뇌 위축 평가: 기존 수동 방식과 자동화 방법 간 비교 연구'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