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신경과 최광동 교수가 2023년 상반기 중견연구사업(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한국연구재단)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최 교수의 연구 주제는 '급성 어지럼에서 뇌졸중 자동진단 시스템의 개발과 유효성 검증'으로 2028년까지 약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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