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행정관리자회(회장 유희숙 이화의료원 사무국장)는 오는 22일 이화의료원 산하 목동병원(이하 목동병원) 김옥길 홀에서 “병원 경영의 활로 모색”을 주제로 대학병원 행정관리자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목동병원을 비롯해 연세의료원 등 7개 병원 경영 사례가 발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오전에 ‘21세기 한국의료의 좌표’와 ‘병원 활성화 정책과 의료정책 방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순서는 다음과 같다.
가. 오전일정
* 특 강I : 09:30-11:00 (좌장: 유희숙 대학병원 행정관리자회 회장)
제 목 : 21C한국의료의 좌표 (연대보건대학원장 김한중)
* 특 강II : 11:15-12:00 (좌장 : 임배만 서울중앙병원 관리본부장)
제 목 : 병원활성화 정책과 의료정책 방향 (보건복지부)
* 점심시간 : 12:00-13:00(60분)
병원 경영 사례발표 (좌장 : 이광용 일산백병원 사무국장)
나. 오후일정
* 사례발표1 : 13:00-13:20
제 목 : 책임경영제 도입 및 운영사례 (연세의료원)
* 사례발표2 : 13:20-13:40
제 목 : 병원경영에서 인터넷 활용 사례
- 실시간 진료예약-모바일 고객서비스 등 (삼성서울병원)
* 사례발표3 : 13:40-14:00
제 목 : 전자구매조달 시행효과와 과제 (이대목동병원)
* 사례발표4 : 14:00-14:20
제 목 : 원가계산제도의 재설계와 연봉제 도입(경희의료원)
* 커피브레이크 : 14:20-14:40
* 사례발표5 : 14:40-15:00
제 목 : 병원 운영에 따른 노동법 적용과 주요쟁점 (고려대의료원)
* 사례발표6 : 15:00-15:20
제 목 : 병원네트워크(서울중앙병원)
* 사례발표7 : 15:20-15:40
제 목 : 창조적 환자중심 교육(CS교육) (서울대병원)
* 끝맺음말 : 15:40-16:00(20분)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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