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제약사의 제조 및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GMP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관리자 1500명이 1년에 16시간씩 GMP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