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LCD이용 「메디캔버스」
대웅상사(대표: 尹在勳, www.21daewoong.co.kr)가 기존 뷰-박스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첨단 제품인 메디캔버스(Medicanvas)를 개발했다.

메디캔버스는 그 동안 벽걸이 TV나 슬림한 컴퓨터 모니터에서만 사용되던 TFT-LCD backlight 기술을 세계 최초로 뷰-박스에 도입해 개발해 낸 의료용 뷰-박스(필름판독기).

기존에 형광등을 이용한 뷰박스들은 일단 외관이 투박하고 미세한 깜박거려 눈의 피로도가 높다.

그러나 메디캔버스는 빛을 고르게 분사하여 눈부심이나 빛의 깜박임이 없다. 따라서 장시간 사용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고 더 정확한 필름판독이 가능하다.

더구나 제품수명이 반영구적이고 전력소모량도 기존 제품의 절반이라 경제적이다.

이미 지난 11월에 독일에서 열린 세계의료기전시회와 美방사선학회에서 성능과 디자인면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문의:대웅상사 고객상담실 02-550-8444
:www.medicanv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