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원장 이명묵)이 지난 3일 첫 인공와우 이식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수술받은 환자는 양측 만성중이염을 동반한 감각신경성 난청인 58세 여성으로, 수술직후 X-ray촬영 결과 전극삽입이 성공적인 것으로 판명됐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국대일산병원(원장 이명묵)이 지난 3일 첫 인공와우 이식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수술받은 환자는 양측 만성중이염을 동반한 감각신경성 난청인 58세 여성으로, 수술직후 X-ray촬영 결과 전극삽입이 성공적인 것으로 판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