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尹在勝, www.daewoong.co.kr)이 천연형 고활성 EGF 분비발현 기술로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신기술인정마크(KT마크)를 획득하고 12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대웅 이지에프(Easyef)의 상부기술이다.

이 기술은 국내 특허는 물론 이미 1997년에 미국과 일본 특허를, 지난해 10월에는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특허를 획득했으며, 그밖에 남미 등을 포함한 10여 개국에서 특허심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