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만에 정확히 측정하는 귓속체온계

헬스케어 제품에 역량을 키우고 있는 중외제약(대표이사 사장 이경하)이 간편하고 편리한 체온계 「체오미」를 새로 출시했다.

「체오미」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귓속체온계로 사용방법이 편리하고 간편해 1초만에 정확한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또 체온계 측정 부위가 교환 가능한 비닐캡으로 되어 있어 세균 감염 등의 걱정을 완전히 제거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이다. 또한 자동 전원 꺼짐 기능이 있어 건전지 하나로 5,000회 이상 측정이 가능하다.

특히 「체오미」는 수입완제품과 비교하여 정확도가 동일 이상이고(오차범위 0.1℃), 제품의 건전지 수명도 5,000회(수입 A제품 1,000회)로 월등한 반면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앞으로 연간 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체온계 시장에서 상당한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된다.